65세 이상 독거 장애인의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, 심리적 소외감과 고독감을 감소하기 위해 실시 중인 '혼자살롱' 프로그램 8월 소식입니다~ 2주간 방학기간을 가진 후 오랜만에 모였을 때 서로간 너무나 반가워했던 참여자분들! 하반기에는 어떤 활동하면 좋을지 계획하는 시간을 가지고, 이를 반영하여 마크라메'걱정인형'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. *걱정인형: 콰테말라 인디언들 사이에서 유래되었으며, 베개 아래에 넣어두면 밤사이 걱정인형들이 걱정을 모두 가져가 준다는 속설이 있음. 9월은 우리가 만든 걱정인형을 복지관 이용자분들께 나눔을 할 예정인데요!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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